언론보도 & 인터뷰

언론 인터뷰(한국금융신문 2026.04. )

김현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2026. 4. 16. 13:45

Q1. 서울 강남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가장 큰 계기와 동기는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강남구민 여러분!

저는 강남에서 30여년을 살았고, 4선 서울시의원·의장으로 강남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한 가지 느낀 점은 우리 강남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구민들의 삶은 낡은 규제와 정체된 인프라에 갇혀 있다는 것입니다.

강남이 이만큼 성장했는데, 왜 구민들의 일상은 아직 불편한가요?” 답은 현장 속으로, 주민 곁으로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회에서 오랫동안 익힌 정치와 능숙한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그리고 34년째 거주하면서 강남 실정에 익숙한 트리플 김현기가 지금 강남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Q2.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강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저는 "트리플 김현기"를 자임합니다. 세 가지 능력이 동시에 갖춰진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정치 경험: 국회에서 중앙 정치의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을 익혀서 현장 정치에 정통합니다. '정치적 감각'은 행정 경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역량입니다.

시정 및 교육행정: 4선 서울시의원·의장으로서 수백 건의 조례와 예산을 설계하고 조율했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예산 구조, 행정 체계, 광역 사업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는 구청장'이 강남을 더 빠르게 바꿉니다.

지역 이해: 30여년 강남 생활로 쌓인 지역 밀착 이해입니다. 골목 안전, 주차난, 학부모 현안, 상권 침체, 이것들은 데이터가 아닌 현장에서 배웁니다. 저는 그 현장을 살아왔습니다.

이 세 가지가 한 사람 안에 모인 것, 그것이 다른 후보들과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Q3.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할 '1호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강남은 주택, 세금, 교통, 일자리, 지역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에 해결해야 할 현안과 과제가 많습니다.

이중 저의 1호 공약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속도전입니다.

지어진 지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 단지들은 녹물과 주차난 그리고 안전문제 등으로 구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 고통을 해결할 주거 환경 개선을 1호 공약으로 삼은 것은 이 사업이 복지의 시작이자 강남의 가치를 지키는 가장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Q4. 현재 강남구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압구정·역삼·도곡·대치·개포 등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실질적 속도 조절입니다. 수십 년째 지지부진한 정비사업은 주민 피로감을 극에 달하게 했습니다. 구청장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둘째, 각종 교통 인프라의 '강남 집중 해소'입니다.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인 강남은 출퇴근 정체, 주차난, 이면도로 혼잡이 심각합니다. 위례-과천선 같은 신규철도 노선을 서두르고, 생활권 주차 공유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논현·신사·역삼 등 상권의 침체 회복입니다. 코로나 이후 공실률은 오르고 임대료 부담이 계속되면서 작은 가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의 문제입니다. 지역경제 살리기 전략을 꼼꼼히 세우겠습니다.

Q5. 청년층·노년층·맞벌이 가정 등 세대별 복지정책 가운데 특히 강화하고 싶은 분야는 어디입니까?

저는 세 세대를 하나의 '강남형 생애주기 복지 체계'로 연결하겠습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감 동행구조로 설계하겠습니다.

청년층: 테헤란로·수서 일대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계한 청년 취·창업 지원, 1인 가구 안전·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맞벌이 가정: 안심 통학로 조성과 돌봄 공백 제로화, 긴급 육아 지원 매칭 서비스 등 아이 키우기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아이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노년층: AI 기반 고령자 안부 확인 시스템, 경로당 디지털 전환(스마트폰 교육·키오스크 적응 프로그램), 치매 예방·조기 발견 주민 클리닉 등을 확대하겠습니다.

4선 의정 활동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복지는 대상별로 나눠 줄 때보다, 연결될 때 효과가 두 배"라는 것입니다. 세대 간 돌봄 연계 모델도 강남에서 먼저 실험하겠습니다.

 

Q6. 압구정·역삼·도곡 등 강남 도심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구상과 추진 철학은 무엇입니까?

제 철학은 하나입니다. "주민이 기다리다 지치는 정비사업은 없어야 한다."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역삼·도곡·대치·개포 일대는 수십 년의 기대와 지연이 반복된 곳입니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춤형 지원을 하겠습니다.

조합 설립부터 착공까지 단계별 행정 병목을 구청이 직접 관리·조율하고, 서울시·국토부 등과 협의 채널을 직접 가동하며, 주민 갈등 조정 전담 기구 운영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조정 공간을 제도화하겠습니다.

재개발이 '부자들만의 이익'이 아닌 지역 전체의 환경 개선으로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인근 골목도 안전해지고, 공원도 늘고, 주차도 편해지는 구조,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강남형 정비사업입니다.

 

Q7. 논현·신사·역삼 일대 침체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이곳 상권은 강남의 심장이기 때문에 K-문화와 관광 등 특화된 거리로 만들고, 임대료 상생 협약 확대, 골목상권 특화 콘텐츠 지원(논현동 가구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역삼동 오피스 상권 등), 테헤란로 벤처캐피탈과 수서 로봇 기업 연계, GBC 완공 후 유입될 글로벌 인력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강남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벨트'를 설계하겠습니다. 직장인이 점심을 먹고, 저녁을 보내고, 주말을 즐기는 생활 반경 안에 지역 상권이 있어야 합니다.

 

Q8. 구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여러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저는 4선 서울시의원·의장으로서 수천억 원에서 수 조 원 규모의 시 예산을 다뤄왔습니다. 그 경험에서 체득한 3불 원칙으로 제로베이스에서 우선 검토한 후(1. 용도가 불요불급한 예산, 2. 목적이 불분명한 예산, 3. 효과가 불투명한 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겠습니다.

첫째 기준은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가"입니다. 보여주기 사업보다 골목 안전, 돌봄 공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겠습니다. 둘째, "서울시·중앙정부 예산과 연계되는가"입니다. 강남구 단독 예산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광역 매칭 예산, 특구 지정, 국고 보조를 끌어오면 효과가 몇 배로 커집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가"입니다. 임기 중 시작하고 임기 후 흐지부지되는 사업은 주민에게 실망입니다. 제도와 조례로 뒷받침되어 다음 구청장도 이어가는 사업을 설계하겠습니다.

한정된 재정일수록 '잘 쓰는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함께 결정하겠습니다.

 

Q9. 강남구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 정책 방안은 무엇입니까?

강남은 스타트업의 성지입니다.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테헤란로 벤처캐피탈(VC)과 수서·세곡 로봇·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상권 침체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강남 소상공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 서비스 수요는 계속 늡니다. 강남형 돌봄 일자리는 단순 고용이 아닌, 전문 자격과 처우가 보장된 질 높은 일자리로 설계하겠습니다. 중장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 경로도 여기서 만들겠습니다. 일자리는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강남에서 사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 자체가 일자리를 끌어당깁니다.

 

Q10. 이번 선거를 통해 강남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은 더 이상 과거의 명성에만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정을 알고, 현장을 아는 '일 잘하는 구청장'입니다. 제가 가진 4선 의원의 경험과 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오직 강남을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강남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저 김현기가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 력]

· 전) 서울시의회 의장(현 4선의원)

· 전)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

· 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의정 철학]

"의회주의자"로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대화와 협치를 실천했습니다. 강남에서 배우고, 강남을 위해 일하고, 강남과 함께 서울을 바꾸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활동]

· 동료 의원들과 함께 낡은 강남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초학력보장 조례를 제정, 개포도서관 건립

· 서울시의회 의장 시절 여야 합의 예산안 처리(싸우는 의회에서 일하는 의회로)

[좌우명·철학]

"트리플 김현기" — 중앙정치 경험, 시정 및 교육행정 역량, 지역실정 이해, 이 세 가지가 갖춰진 구청장이 강남의 내일을 바꿉니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 김 현 기